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단독] 극단선택 경비원 유족 "갑질 방지 '최희석법' 대통령께 건의" 아시아경제 원문 한승곤 입력 2020.05.14 08: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