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대법 "퀴어축제 가르친 초등교사 파면 요구한 학부모단체, 300만원 배상" 아시아경제 원문 김형민 입력 2020.05.14 08:2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