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입주민이 '그만두라' 폭언…경비·미화 노동자 갑질 피해 심각" SBS 원문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입력 2020.05.14 16:00 최종수정 2020.05.14 16:13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