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표 내용에는 감염을 막기 위한 구체적인 수업 방법과 세부적인 대안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그동안 분산 등교와 분산 급식 조치 외에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섞는 방법, 학년별 등교 날짜를 나누는 방안도 검토해왔습니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초등학생이 최대 34일까지 학교에 가지 않고 가정학습을 해도 등교로 인정받을 수 있는 '등교선택권'을 시행한 바 있습니다.
김지환 [kimjh07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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