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주민 갑질' 희생 경비원 산재 신청 추진…6년 전 유사 사례 SBS 원문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입력 2020.05.18 08:17 최종수정 2020.05.18 09: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