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윤미향 "사퇴 고려 안해…아버지는 창고에서 주무셨다" 아시아경제 원문 원다라 입력 2020.05.18 09: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