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재 고등학교 3학년은 매일 학교에 가고, 1~2학년은 학년별 또는 학급별 격주로 등교합니다.
중학교와 초등학교의 경우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고 주 1회 이상 등교 수업을 합니다.
등교수업 주기 등 세부 방식은 학교가 자율적으로 결정합니다.
등교수업 시 과대·과밀학교는 온·오프라인 수업이 혼합된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등 등교와 원격 수업을 병행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유치원은 교육부 지침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등교 수업 운영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급식은 한 방향 앉기, 한 자리씩 띄어 앉기, 배식시간 연장, 식당 이외 배식 가능한 공간 확보 등이 이뤄지도록 했습니다.
또 등교수업 초기에는 간편식 등을 우선 고려하고 필요 시 1회용품 사용을 허용했습니다.
학생·학부모의 중식 선택권 부여와 함께 도시락 지참도 허용토록 했습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중학교와 초등학교의 경우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고 주 1회 이상 등교 수업을 합니다.
등교수업 주기 등 세부 방식은 학교가 자율적으로 결정합니다.
등교수업 시 과대·과밀학교는 온·오프라인 수업이 혼합된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등 등교와 원격 수업을 병행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유치원은 교육부 지침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등교 수업 운영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초등학교와 유치원의 긴급 돌봄교실은 등교 수업 적용 학년부터 순차적으로 '학기 중 일상 돌봄'으로 전환합니다.
급식은 한 방향 앉기, 한 자리씩 띄어 앉기, 배식시간 연장, 식당 이외 배식 가능한 공간 확보 등이 이뤄지도록 했습니다.
또 등교수업 초기에는 간편식 등을 우선 고려하고 필요 시 1회용품 사용을 허용했습니다.
학생·학부모의 중식 선택권 부여와 함께 도시락 지참도 허용토록 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