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주요 수상자로는 한국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등이 있다. 미국 인사로 수상자는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조지 부시 전 대통령,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 등이다. 대한상의 회장이기도 한 박용만(사진) 회장은 개인과 기관장 자격으로 2차례 수상하는 최초 사례가 됐다.
대한상의는 민간 채널로서 한·미 경제계 협력 강화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김기환 유통전문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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