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닫혔던 학교 문이 20일 고등학교 3학년 개학을 시작으로 다시 열립니다.
앞서 교육부는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등교 개학을 3월 2일에서 같은 달 9일과 23일, 4월 6일로 연기한 바 있는데요.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는 우리 공동체가 일상과 방역의 조화를 성공적으로 이뤄낼 수 있을지 가늠하는 분기점이 될 등교 수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최수연>
<영상: 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앞서 교육부는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등교 개학을 3월 2일에서 같은 달 9일과 23일, 4월 6일로 연기한 바 있는데요.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는 우리 공동체가 일상과 방역의 조화를 성공적으로 이뤄낼 수 있을지 가늠하는 분기점이 될 등교 수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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