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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월)

이태원발 서울 확진자 2명 증가한 99명…삼성병원 4명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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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확진자 752명

뉴스1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세에 들어선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5.1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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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시내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이 증가해 99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이태원클럽발 확진자는 오전 10시 대비 2명 늘어난 99명이라고 밝혔다. 도봉구와 강동구에서 각각 1명씩 나왔다.

이에 따라 전체 확진자도 2명이 늘어난 752명으로 파악됐다.

삼성서울병원 관련 확진자는 송파구(91년생 여성), 서초구(96년생 여성), 강남구(90년생 여성), 강북구(79년생 여성) 등 간호사 4명으로 더 늘어나지 않았다.
pj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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