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추천위원회는 "전임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른 경영 리스크를 해소하고 TV홈쇼핑 시장의 침체에서 벗어나야 한다. 안정에 필요한 역량과 경륜, 성장에 필요한 계획과 전략을 기준으로 후보자를 평가했다"고 추천사유를 밝혔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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