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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월)

류여해, '극우 유튜버' 발언 김무성 고소…"명예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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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정치부회의 #국회 발제



[앵커]

한명숙 전 총리에게 9억 원의 뇌물을 줬다고 검찰에 진술을 했다가 법정에서 이를 번복을 했었죠. 한신건영의 대표였던 한만호 씨가 친필로 남긴 옥중 비망록이 최근 언론을 통해 공개가 됐습니다. 한씨는 비망록에 검찰의 끈질긴 회유 때문에 뇌물을 줬다고 진술할 수밖에 없었다고 적어놨습니다. 정치권에서 관련 논란이 커질 분위기인데 조 반장 발제에서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