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4명 접촉한 277명 검사… 감염경로 미궁에 초긴장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5.19 18:47 최종수정 2020.05.19 22: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