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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5월 19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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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4명이 코로나에 확진됐습니다. 이들이 접촉한 의료진이 260명을 넘는데다 확진자 가운데 한명은 무증상 상태에서 감염된 것으로 조사돼 '조용한 전파'가 이뤄졌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2. 정대협이 사회적기업으로부터 기부금 6억 5천만원을 받아 1억원만 공시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억원의 행방이 논란입니다.

3. 지난달 등교개학을 한 서울 영등포 직업전문학교에서 재학생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내일 고3 등교를 앞두고 걱정이 적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