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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정대협·정의연 계좌 20여개…尹, 개인계좌 4개로 모금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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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미향 당선인이 위안부 할머니 장례비나 특정 목적의 후원금등을 개인 계좌로 모금한 것도 따져 볼게 더 있습니다. 저희 취재 결과 당시 법인 명의의 계좌가 20여 개 있었던 것으로 확인이 됐는데 왜 굳이 개인 계좌로 후원금을 받았는지 명쾌한 설명을 내놓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황선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해 1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여성인권운동가였던 故 김복동 할머니 장례식 당시, 정의기억연대가 올린 페이스북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