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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등교 D-1' 마지막 점검 마친 교실…우려 목소리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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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3 학생들 등교를 하루 앞두고 오늘(19일) 각 학교들이 마지막 점검에 나섰습니다. 당국은 일단 학교 문을 연 뒤에 부족한 점은 보완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안상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등교 개학을 하루 앞두고 고등학교 교실은 학생 맞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옆으로는 1m 정도 되는 것 같고, 앞뒤 간격은 옆 간격보다 더 넓게 배치했습니다.]


의심 증상을 보이면 머무를 '일시적 관찰실'이 마련됐고 급식실 내 가림막 설치와 지그재그 자리 배치도 마무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