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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국제구호NGO 세이브더칠드런, 박경림씨 등 아너스클럽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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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19일 후원자 모임인 아너스클럽 회원에 방송인 박경림씨(오른쪽 두번째) 등 37명을 위촉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올해 창립 101주년을 맞아 현재까지 3000만원 이상을 기부한 사람들로 아너스클럽을 처음으로 발족했다. 2006년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로 활동하기 시작한 박씨는 2014년부터 매년 바자회를 개최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또한 목소리 재능 기부로 네팔 초등학교 건립를 위한 ‘꾸시꾸시 캠페인’의 홍보 영상 내레이션을 맡았으며, 국제어린이마라톤에도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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