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이규민 대표 소녀상 건립위, 김제동 강연료로 1500만원 썼다 중앙일보 원문 하준호 입력 2020.05.20 00:02 최종수정 2020.05.20 06: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