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100년 기획 - 말모이 100년, 다시 쓰는 우리말 사전]
문체부 '쉬운 우리말 쓰기'
문체부와 국어원은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어려운 외국어나 신어가 널리 퍼지기 전에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 대체어를 제공한다. '뉴 노멀'은 '새 기준, 새 일상'으로, '웨비나'는 '화상 토론회'로 바꿔 쓰자고 제안했다. '웨비나'는 웹 사이트에서 진행되는 세미나를 이르는 말이다.
[허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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