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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한국일보 1면 사진] 뒤숭숭한 나눔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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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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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복지시설인 경기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집이 후원금 횡령의혹 등으로 내홍에 휩싸였다. 내부고발로 의혹이 증폭된 19일 작고한 피해자 할머니들의 흉상이 생존 할머니들의 보금자리인 생활관을 지키고 있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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