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38 기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복지시설인 경기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집이 후원금 횡령의혹 등으로 내홍에 휩싸였다. 내부고발로 의혹이 증폭된 19일 작고한 피해자 할머니들의 흉상이 생존 할머니들의 보금자리인 생활관을 지키고 있다. 홍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