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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정진용 기자 =서울 강북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19일 강북구청에 따르면 번3동에 거주하는 42세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이날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삼성서울병원에 격리 중이다. 접촉자인 가족 구성원 2명은 검체 채취 완료 뒤 자가격리 중이다.
강북구청 측은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접촉자는 모두 검사하였고 자택 및 주변 일대 방역 소독도 완료했다'고 밝혔다.
jjy4791@kukinews.com
쿠키뉴스 정진용 jjy479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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