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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조간브리핑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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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간 대부분은 5차례 연기 끝에 열리는 학교! 고3 학생들의 등교 개학을 준비하는 모습이 1면에 담겼습니다

반가움을 전하는 현수막 책상마다 가림막을 설치한 교실, 긴장감이 감돕니다.

병원 주차장에서 진단 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병원 관계자들의 모습인데요.

간호사 4명이 감염되면서 방역에 구멍이 뚫린 삼성서울병원 소식도 각 신문 1면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중앙일보는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완치된 51세 사업가를 인터뷰했는데요, 치료받는 동안 화장실 가는 몇 걸음에도 숨이 찼고 에이즈약 등 하루에 약 17알을 먹으며 간이 나빠지는 등 각종 부작용에 시달렸다고, 고통의 순간을 회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