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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정의연대 "안성쉼터 회계처리 사과"...이해찬, 오늘 공식입장 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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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안성 쉼터 회계 의혹과 관련해 정의기억연대가 미숙한 부분이 있었다면서 사과했습니다.

논란의 중심인 윤미향 당선인의 거취를 두고 정치권이 연일 시끄러운데, 민주당 지도부, 특히 이해찬 대표가 첫 공식입장을 낼지도 주목됩니다.

정의기억연대는 먼저, 2013년 11월 25일 경기도 안성에 쉼터를 열었는데, 할머니들이 고령인 상황에서 이동 등이 어려워 2015년 6월까지만 사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