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깜빡 속았다… “내 딸 성폭행” 가짜 청원 53만 동의, 초등생은 ‘상상속 인물’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5.20 07:00 최종수정 2020.05.20 17:47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