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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Q. DJ로서의 이미지는 부드러운 느낌인데?
A. 가수로서는 '전달자' DJ로서는 '안내자' 역할. 무대 뒤의 내 '헐랭이' 모습, DJ 할 때 보여주는 것.
Q. '1000회 공연' 대기록 달성했는데?
Q. 코로나로 공연 어려운데…언제 공연 재개?
A. 사태 길어지면 '랜선 콘서트' 등 생각.
Q. 원래 장래희망은 특수학교 교사?
A. 재수하던 시절 어쩌다보니 음악 더 좋아져.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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