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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5월 20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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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미향 당선인이 "이용수 할머니를 찾아가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할머니는 "용서한 것 없다"며 "법이 심판할 것"이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 정의연의 부실 회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정의연 압수수색에 들어갔습니다. 여가부 장관은 "윤미향 당선인 문제를 몰랐다"며 "정의연 등에 정부 보조금을 지원한 것에 대해 살펴보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