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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검찰, '회계부실 의혹' 정의기억연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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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불어시민당 윤미향 당선인이 사기,횡령, 배임혐의로 고발당한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윤당선인이 이사장을 지냈던 정의기억연대를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지난 7일 이용수할머니가 기자회견을 통해 수요집회를 통해 모금한 돈이 어디에 쓰이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주장한지 13일 만입니다. 그동안 수없는 의혹이 꼬리를 물었고 어느것하나 속시원히 해명된게 없는 상황에서 검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선 겁니다. 정의연 사무실 앞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먼저 연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