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사죄한다"...이용수 할머니 "용서한 것 없다" 서울경제 원문 손구민 기자 입력 2020.05.20 21:21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