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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죽음 있었지만 죽인 자는 없다”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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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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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역 참사 4주기 추모위원회’ 소속 시민단체 회원들이 2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국회가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최우선적으로 처리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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