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이명박·박근혜 사면론 꺼낸 문희상 "겁내지 않아도 될 시점" 중앙일보 원문 임장혁 입력 2020.05.21 16:23 최종수정 2020.05.21 16:33 댓글 1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