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文의장 "MB·朴사면, 겁내지 않아도 될 시간" 이데일리 원문 유태환 입력 2020.05.21 18: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