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땐 양산 쓰고 거리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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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및 여름철 무더위 대비를 위한 양산 쓰기 캠페인이 21일 오전 부산시 남구청에서 열렸다. 부산시 남구는 양심 양산 800개를 구청 민원실과 각 동 주민센터 등에 배부해 주민들이 대여해 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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