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송'이 지킨 보물, 82년 만에 경매로…어쩌다? SBS 원문 이주상 기자(joosang@sbs.co.kr) 입력 2020.05.22 02:35 최종수정 2020.05.22 02: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