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말 기준 서울시내 자전거전용차로는 총 55.1km다. 최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등의 영향으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시는 단속 공무원과 교통질서 계도요원을 투입해 자전거전용차로와 자전거우선도로의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다.
박창규 기자 ky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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