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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신세계백화점은 브랜드 기획부터 제조까지 직접 도맡은 첫 화장품 브랜드 ‘오노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수분, 보습, 미백, 탄력 등 피부 고민에 따라 맞춤형으로 골라 쓸 수 있는 에센스 6종(35mL·4만2000∼5만2000원·사진)을 비롯해 에센스 효능을 극대화하거나 유지하는 에센스 액티베이터(150mL·3만2000원), 에센스 락커(50mL·4만2000원)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측은 “오노마는 백화점을 운영하며 오랜 시간 패션 및 뷰티 시장에서 쌓은 경험과 국내 최초의 뷰티 편집숍 시코르를 통해 얻은 노하우를 집약한 결과물”이라고 소개했다.
조윤경 기자 yuniq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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