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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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은 지난해 국내 중고차 총 수출물량 46만8000대 중 41만9000대를 처리한 중고차 수출 전진기지다. 작년 월평균 중고차 수출액은 1132억9600만원으로 연간 1조3595억5200만원에 달해 지역 일자리와 세수 확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중고차 수출 배후산업인 운송업, 정비업, 은행·환전 등 56개 업종까지 따지면 약 4조원의 부가가치가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인천=고석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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