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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국회 옥상 양봉장서 꿀 300㎏이… 주호영 "제가 제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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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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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21일 국회도서관 옥상에서 열린 아카시아 꿀 채밀(採蜜) 행사에서 벌집을 채밀기에 넣고 있다. 꿀벌 90만 마리가 사는 국회 양봉장은 올해 2월 주 원내대표 제안으로 만들어졌다. 이날 수확된 벌꿀(약 300㎏)은 대구·경북 의료인과 국회 근로자 등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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