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21일 국회도서관 옥상에서 열린 아카시아 꿀 채밀(採蜜) 행사에서 벌집을 채밀기에 넣고 있다. 꿀벌 90만 마리가 사는 국회 양봉장은 올해 2월 주 원내대표 제안으로 만들어졌다. 이날 수확된 벌꿀(약 300㎏)은 대구·경북 의료인과 국회 근로자 등에게 전달된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