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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WTI 1.3% 상승해 배럴당 34달러…3월 10일 이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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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국제유가가 미국과 중국의 갈등에도 일제히 올랐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7월 인도 선물은 전장 대비 0.43달러(1.28%) 오른 배럴당 33.92달러를 기록했다. 3월 10일 이후 10주 만에 최고다.

영국 북해 브렌트유 7월물도 0.31달러(0.87%) 오른 배럴당 36.06달러로 마감됐다.
kirimi9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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