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낀 강원도 중앙고속도로. /뉴스1 © News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강원=뉴스1) 홍성우 기자 = 22일 강원도는 밤부터 영서지역에 비가 오겠다.
23일 새벽까지 예상 강수량은 5~10mm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이 불고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원내륙 10~13도,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7도, 강원동해안 11~12도, 낮 최고기온은 강원내륙 23~25도,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18~20도, 강원동해안 17~18도가 되겠다.
물결은 앞바다 1~2m, 먼바다 1~2.5m로 일겠다.
미세먼지 영동·영서지역 모두 ‘좋음’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hsw0120@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