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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뉴욕 증시 소폭 하락…신규 실업 + 미중 갈등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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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뉴욕증시가 10주 만에 최고에서 내려와 소폭 떨어졌다. 지난주 신규 실업자가 240만명 더해졌고 미국과 중국의 갈등은 심화했다.

21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101.78포인트(0.41%) 하락한 2만4474.12를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도 23.10포인트(0.78%) 내려 2948.51, 나스닥 지수 역시 90.90포인트(0.97%) 밀린 9284.88로 거래를 마쳤다.
kirimi9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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