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과거사 정리, 분열 아닌 통합… 형제복지원 진실 찾아야”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0.05.22 02:35 최종수정 2020.05.22 07:2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