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떠난 지 3년…풍력발전 구조물 제작으로 활로 찾는 군산中企 조선비즈 원문 김우영 기자 입력 2020.05.22 06:10 최종수정 2020.05.22 07: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