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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속보]오거돈 전 부산시장 경찰 비공개 출두…성추행 피의자 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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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무실에서 부하직원을 성추행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사퇴 29일 만에 경찰에 출석했다.

오 전 시장은 22일 오전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부산경찰청에 비공개 출두했다.

오 전 시장이 지난달 23일 부하직원 성추행 사실을 실토하며 사퇴 기자회견을 한 지 29일 만이다.
아주경제

오거돈, 사퇴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23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오거돈 부산시장이 여성 성추행 사실을 인정하는 사퇴 기자회견을 마친 뒤 회견문을 주머니에 넣고 있다. 2020.4.23 handbrother@yna.co.kr/2020-04-23 16:46:09/ <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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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근 기자 sdk6425@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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