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고품질 경기미 생산·유통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미곡종합처리장과 임도정업체 등의 시설현대화를 지원해 고품질 경기미 생산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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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노후화된 도정시설 교체 및 단백질함량 검사를 위한 단백질분석기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농협·영농조합법인·농업회사법인·작목반 등 생산자단체, 미곡종합처리장(RPC), 임도정업체 중 계약재배면적이 100ha이상이거나 연간 경기미 취급물량 500톤 이상이면 다음달 5일까지 관할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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