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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웅진식품, 아침햇살 아몬드&땅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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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웅진식품이 견과의 고소함과 칼슘을 담은 ‘아침햇살 아몬드&땅콩’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데일리

(사진=웅진식품)


신제품 아침햇살 아몬드&땅콩은 부드러운 맛의 아침햇살에 아몬드와 땅콩의 고소함을 담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다.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칼슘이 200mg 함유돼 있으며, 우리 쌀에 4가지 곡물(현미, 보리, 흑미, 수수), 그리고 대두와 참깨까지 더해 속을 든든하게 채우기 좋다.

신제품은 가볍고 휴대하기 좋은 190mL의 파우치 형태로 출시됐으며, 전국 슈퍼마켓 및 온라인에서 구입 가능하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부드러운 우리 쌀과 고소한 아몬드, 땅콩이 만나 속도 영양도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기존 아침햇살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아침햇살 아몬드&땅콩’과 함께 바쁜 아침에는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 출출할 때는 영양 간식으로 다양하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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