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1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김 차관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사회적 충격이 집중되는 2분기가 올해 전체 성장을 좌우할 수 있다며, 1·2차 추가경정예산 등 이미 발표한 대책들을 최대한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