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중국 총리는 22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 인민대표대회 정부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 중국은 최근 미중 무역전쟁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쳐 소비자 물가가 급등한 반면 경기 침체로 생산자 물가는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중국은 물가상승률 목표를 3.0% 정도로 유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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