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는 2020 CES에서 CES 혁신상 등을 수상할 만큼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제품이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최근 프리미엄과 편리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편리미엄 트렌드가 확산되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살균,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기세척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SK매직은 올해 1분기 식기세척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60%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1월 시장에 처음 공개되자마자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의 판매가 두드러졌다. 5분에 한 대 팔릴 만큼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 제품은 출시 두 달이 채 되지 않아 판매량 1만대를 돌파할 만큼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2020 CES에서 ‘CES 혁신상’을 받고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할 만큼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제품이다.
기존 제품과 달리 국내 최초로 세척뿐 아니라 건조와 보관까지 토털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세척수에서부터 완벽함을 자랑한다.
정수 필터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물로 식기를 세척하며 국내 최초로 이동하며 회전하는 와이드 무빙 세척 날개와 상단 세척 날개, 후면 세척 노즐이 함께 만들어 낸 고온, 고압의 물살이 사각지대 없이 깨끗하고 완벽하게 식기를 99.999% 살균 세척한다.
또 별도 보틀 존이 있어 물살이 닿기 어려운 텀블러와 물병 등 긴 용기도 완벽하게 세척할 수 있다.
세척 후에는 국내 최초로 적용한 자동 문열림·닫힘 기능으로 내부 증기와 냄새를 배출하고 자동으로 문을 닫아 집 안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로부터 식기를 보호하며 업계 최초로 세척뿐 아니라 건조 모드도 99.9% 살균이 가능하다.
세척 후 단독 건조만으로도 살균이 가능한 ‘듀얼 열풍 건조’ 시스템이 식기를 99.9% 살균하며, 건조 후에는 ‘UV 청정케어 시스템’이 2시간마다 작동해 자동으로 자외선(UV) 케어와 함께 미세먼지 필터를 거친 깨끗한 바람이 식기세척기 내부를 환기시켜 보다 더 위생적으로 식기를 보관할 수 있다.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 유튜브 구독▶ 경향 페이스북 구독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