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전 총리 재심 “안 될 거 없다” vs “현실성 떨어져”…법조계 의견 분분 아시아경제 원문 최석진 입력 2020.05.22 10:12 최종수정 2020.05.23 21: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